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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서 물놀이하던 30대 사망

[편집자주]


25일 오후 3시40분께 전북 완주군 동상면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백모(33)씨가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물속에서 허우적대던 백씨를 구조해 응급 조치 후 가까운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끝내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신고자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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