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증평서 훈련받던 군인 2명 사망

[편집자주]

2일 오후 11시께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한 군부대에서 전시작전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하다 하사관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했다.

    

부상을 입은 하사관은 청주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소속 부대에서는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로딩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