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사진]모금행사장의 다정한 클린턴부부

[편집자주]

 
 

미국의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부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14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인디애놀라에서 이 주 출신 민주당 상원의원 톰 하킨의 이름을 딴 모금행사 '하킨 스테이크 프라이(Harkin steak fry)'에 참석,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로딩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