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사진]시사회에 나타난 제인 폰다

[편집자주]

 
 

사회성 높은 작품으로 명성을 쌓은 할리우드 원로스타 제인 폰다(77)와 에비게일 스펜서(33)가 15일(현지시간) 할리우드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워너브라더스사의 신작 '디스 이즈 웨어 아 리브 유(This Is Where I Leave You) 시사회장에 도착하고 있다.
로딩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