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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김범준-김애경, 정구 혼합 복식 결승 진출…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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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구 대표팀의 김범준-김애경 조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정구 혼합 복식 결승에 진출, 은메달을 확보했다.


김범준-김애경 조는 1일 인천 열우물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정구 혼합 복식 준결승에서 박규철-김지연 조를 5-3(4-2 4-0 5-3 0-4 1-4 2-4 5-3 4-2)으로 꺾었다.


이들은 잠시 후 결승에서 중국의 정우모-첸후이 조를 상대로 금메달에 도전하게 된다.


준결승에서 패한 박규철-김지연 조는 동메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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