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의 한 어린이가 30일(현지시간) 란카구아 소재 사파리 사자 동물원 보호망 안에서 지붕 위에 올라탄 사자에 손짓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2만 평방미터 규모의 사파리 사자동물원은 라틴아메리카에서 사자를 가장 가깝게 볼 수 있는 유일한 동물원이다.
--> <% } else { %> <% } %>
[사진]사자가 전혀 무섭지 않은 꼬마
[편집자주]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