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사추세츠주 노스리딩 소재 세븐 에이커스 팜에서 사육되고 있는 칠면조들이 추수감사절을 이틀 앞둔 25일(현지시간) 사육장 주위를 둘러보고 있다. 폴 파글리오지는 지난 1988년 이 농장을 세운 아버지의 뒤를 이어 2대째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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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마스가 원망스러운 칠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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