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현아는 지난 20일 '슈콤마보니 홍콩 프레젠테이션'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나라 현아는 화이트 컬러의 터틀넥 롱 원피스와 블랙 레깅스로 '시크&섹시룩'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그의 화이트 컬러 롱 원피스는 스타일난다의 제품으로, 앙고라 재질과 터틀넥 디자인이다. 무릎을 덮는 롱 기장에 루즈한 오버핏이 시크함을 강조해주며 터틀 폴라넥을 넣어 보온성까지 신경 쓴 제품으로 많은 여성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걸그룹 포미닛 현아가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 스타일난다 제공 |
한편 현아는 오는 12월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4 MAMA'에서 솔로 여자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