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더원 "배용준이 헬기 보내줘 친구 다리 절단 안 됐다"

[편집자주]

가수 더원이 배용준과 친해진 계기를 밝혔다.

더원은 20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세바퀴'에서 배용준과 친해진 과정에 대해 "나와 제일 친한 친구가 사고를 심하게 다쳐서 다리를 절단해야 될 정도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더원은 "배용준이 헬기를 보내줘서 다행히 다리를 안 잘랐다. 그때 인연으로 친해졌다"고 공개했다.

더원이 배용준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 MBC ´세바퀴´ 캡처
더원이 배용준과의 친분을 공개했다. © MBC ´세바퀴´ 캡처

이날 더원은 미혼이지만 네살 딸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로딩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