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시에서 흑인에 의해 피살된 두 경찰을 기리기 위해 브루클린 사건현장에 마련된 임시추모소에 21일(현지시간) 꽃들이 놓여 있다. 피살된 경찰은 류 웬지안과 라파엘 라모스로 이날 오후 순찰차를 타고 있다가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범인은 사건현장에서 달아났다가 총으로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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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 경찰 피살현장에 놓인 추모의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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