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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주 스토니 브룩에 거주하는 2살짜리 여아 아메일라가 폭설이 내린 27일(현지시간) 집 앞에 쌓인 눈 위에서 뒹굴며 '눈천사' 놀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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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눈폭풍에도 신난 동심…눈천사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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