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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어포스 원의 제빙작업

  • 2015-01-30 08:23 송고
  • (앤드류스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편집자주]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타고 있는 에어포스 원(공군 1호기)이 29일(현지시간) 워싱턴 앤드류스합동기지에서 이륙을 위해 기체에 붙은 얼음을 떼어내는 제빙작업을 벌이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정책후퇴를 주제로 연설을 하기 위해 필라델피아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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