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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초아 "남친과 거품 키스하고파"

[편집자주]

'마이 리틀 텔레비전' 초아가 남자친구와 하고 싶은 일을 공개했다. 

28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카푸치노를 만드는 초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초아는 집에서 갖고 온 우유와 커피, 카푸치노 거품기로 즉석에서 카푸치노를 만들었다. 초아는 친절하게 설명까지 덧붙이며 카푸치노를 만들어냈으나 팬들과 소통이 단절돼 아쉬움을 남겼다. 

28일 밤 11시15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방송됐다. © 뉴스1스포츠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캡처
28일 밤 11시15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방송됐다. © 뉴스1스포츠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캡처


초아는 이어 뜬금 없이 남자친구와 만난 상황을 연출하며 카푸치노를 마셨으나 입에 카푸치노 거품이 묻지 않아 난처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초아는 "남자친구와 거품 키스를 해보고 싶었다"며 맨 입술로 화면을 향해 뽀뽀를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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