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가 원산으로 큰 토끼 비슷한 설치류 동물 카피바라들이 2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위치한 로드리구 데 프레이타스 호수 둑에서 낮잠을 즐기고 있다. 호수 중심에서 조정을 연습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이 호수는 2016년 리우올림픽 때 조정과 카누 경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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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낮잠 즐기는 리우 강둑의 카피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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