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오바마, 리퍼트 대사와 전화통화로 쾌유 빌어(2보)

[편집자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에게 전화를 걸어 빠른 쾌유를 빈다고 밝혔다.

리퍼트 주한 미 대사는 서울에서 조찬 강연 도중 한 괴한의 과도 공격을 받아 얼굴과 팔에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백악관은 리퍼트 대사가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공식 확인했다.
로딩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