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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한 타투이스트가 6일(현지시간) 파리 라빌레트(La Villette) 그랜드 홀에서 열린 '타투 박람회'에서 여성의 팔에 문신을 새기고 있다. 문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는 이번 행사에 전세계 문신 관계자 수천명이 몰렸다. 행사는 8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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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따끔거려요"…파리서 '문신박람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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