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목동 넥센-한화전, 1만2500석 전석 매진

[편집자주]

넥센과 한화의 홈 개막전이 28일 오후 2시 목동구장에서 열린다. 이날 낮 12시30분쯤 개막전 입장권 1만2500석이 매진됐다. 올 시즌 첫 번째 매진이다.

이번 입장권은 경기 일주일 전인 21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했다.

 28일 오후2시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타이어뱅크 2015 프로야구 넥센과 한화의 개막전이 전석 매진됐다. © News1 DB
28일 오후2시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타이어뱅크 2015 프로야구 넥센과 한화의 개막전이 전석 매진됐다. © News1 DB
로딩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