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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고덕주공 6단지 시공사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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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28일 강동구 중흥교회에서 열린 고덕주공 6단지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자로 낙점됐다고 29일 밝혔다.

조합원 총회는 고덕주공 6단지 조합원 905명 중 73.4%인 684명이 참석했다. 시공자 선정 안건에 투표한 조합원은 636명이었으며 GS건설은 98.3%인 625표를 받아 시공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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