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퍼스트레이디 미셸 오바마여사가 30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열린 고(故)에드워드 케네드 전 상원의원의 업적을 기려 설립된 '에드워드 M. 케네디 연구소' 공식 개관식에 참석한 뒤 백악관으로 돌아와 기자들 앞을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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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바마 부부 '몸이 두 개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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