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1/ 전체카드보기

공유하기

[사진]활화산같은 페트코비치의 서브

  • 2015-04-01 10:10 송고
  • (키비스케인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편집자주]

 
 

유고슬라비아의 안드레아 페트코비치가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비스케인 소재 크랜든파크 테니스센터에서 속개된 마이애미오픈 9일째 여자단식서 체코의 카롤리나 플리스코바를 향해 폭발적인 서브를 시도하고 있다. 페트코비치가 2-0으로 이겼다.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계속읽기
로딩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