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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이지리아 30년만의 정권교체에 축제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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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의 야당 범진보회의당 대선후보 모함마두 부하리(72) 지지자들이 31일(현지시간) 라고스 소재 오발렌데 지역에서 거리로 몰려나와 부하리 후보의 대선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부하리는 이로써 쿠데타로 쫓겨난지 30년만에 권좌에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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