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전미대학체육협회(NCAA) 풋볼선수권대회 우승팀 오하이오 스테이트 벅키스 환영행사에 참석, 등번호 44번이 적힌 유니폼을 전달받고 선수단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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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번 44번 유니폼 받고 기뻐하는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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