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골퍼 아나 노르드퀴스트가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레이크 머서드 골프클럽에서 개막된 미LPGA투어 스윙잉 스커츠 1라운드 4번홀에서 티샷을 치고 있다. 티박스 뒤에 '사랑(LOVE)'이라는 붉은색의 글자 조형물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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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이크 머서드 골프클럽의 4번홀은 러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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