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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몸을 날렸지만 타구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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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의 유격수 대니 산타나가 26일(현지시간)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와 가진 경기 2회 말 상대 3루수 카일 시거의 총알타구를 잡기 위해 다이빙했지만 볼은 외야로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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