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사진]오바마-아베 '우리는 절친'

[편집자주]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워싱턴 링컨기념관에서 아베 신조 일본총리를 안내하며 친절한 설명을 하고 있다.
로딩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