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25일(현지시간)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의 전통적인 선술집 브로건의 주인 벤 브로건과 맥주잔으로 건배를 하고 있다. 반 총장은 유엔 창립 70주년과 함께 아일랜드의 유엔가입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아일랜드에서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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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반총장, 아일랜드 펍에서 즐거운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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