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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밀반출 위기에서 구조된 새끼 이구아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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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국립경찰에 의해 구조된 이구아나 새끼 81마리가 25일(현지시간) 산호세의 환경부 사무실 상자에 담겨져 있다. 코스타리카 국립경찰은 한 호텔에서 이구아나 새끼들을 압수했는데 이들 새끼는 이국적인 애완동물용으로 외국에 밀반출 될 예정이었다. 환경부는 새끼들을 이날 야생서식지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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