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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플랜텍, 결국 워크아웃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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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플랜텍은 26일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워크아웃)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관리기관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다. 한국거래소는 포스코플랜텍의 워크아웃 신청에 따라 공시 시간인 오전 11시51분부터 오후 12시21분까지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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