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대표는 '관심연결경제가 펼쳐내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연결의 힘을 강조하며 어떻게 하면 보수적인 환경에서 숨겨진 창의성을 발휘하고 미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갈 수 있는지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최형욱 공동대표도 '퍼펙트 스톰:연결이 만드는 변화와 기회'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날 행사는 융기원 융합베이스캠프의 오픈기념으로 '융합과 혁신'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박태현 원장은 "융합베이스캠프는 융기원을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시킬 베이스의 공간"이라며 "연구자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융합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자율적 분위기와 소통확대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