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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엄마선수 몬타노, 800m 우승 뒤 딸 안고 자축

  • 2015-06-29 11:23 송고
  • (유진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편집자주]

 
 

미국육상선수 알리시아 몬타노가 28일(현지시간) 오리건주 유진 소재 헤이워드 필드에서 속개된 전미실외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에서 우승한 뒤 어린 딸을 안고 기쁨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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