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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국여자대표팀 미드필더 메건 러피노의 별난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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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메건 러피노가 29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얼 소재 올림픽구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독일과의 4강전을 하루 앞두고 머리에 공을 얹고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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