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소방서 제공. © News1 |
6일 오전 4시22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원룸에서 휴대용 가스버너가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원룸 거주자 박모(56)씨가 다리에 찰과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원룸의 벽과 천장이 일부 붕괴됐다.
소방당국은 술에 취한 박씨가 전기인덕션 위에 가스버너를 올려놓고 잠든 사이 폭발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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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전기인덕션 위 가스버너 놓고 잠들어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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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소방서 제공. © News1 |
6일 오전 4시22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 원룸에서 휴대용 가스버너가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원룸 거주자 박모(56)씨가 다리에 찰과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원룸의 벽과 천장이 일부 붕괴됐다.
소방당국은 술에 취한 박씨가 전기인덕션 위에 가스버너를 올려놓고 잠든 사이 폭발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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