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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그라돌, 유아용 비키니 입었나? 삐져 나온 가슴이…

[편집자주]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시미즈 미사토가 볼륨감이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시미즈 미사토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블로그 하다가 잠들었다. 안녕이라고 쓴 뒤 잠들었다"라는 는 글과 함께 모닝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시미즈 미사토는 이불 위에 엎드린 채 누워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특히 미사토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속옷 사이로 흘러 넘치는 볼륨감으로 섹시미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시미즈 미사토가 볼륨감이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 News1스포츠 / 시미즈 미사토 트위터
일본 그라비아 아이돌 시미즈 미사토가 볼륨감이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 News1스포츠 / 시미즈 미사토 트위터


이외에도 시미즈는 지난 15일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거울 셀카 한장을 추가로 공개했다. 그는 8월에 발매된 화보에 대해 언급하며 "엉덩이의 점 역시 민망했다"고 덧붙여 화보 수위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또 수영복인지 속옷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아찔한 수위의 옷을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해 남심을 흔들었다.

한편 시미즈 미사토는 지난달 28일 섹시 영상 DVD '나의 새신부 미사짱' 발매했다. 이번 DVD는 결혼해서 신혼여행을 가게 된다는 콘셉트로 지난 3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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