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배우 헬렌 미렌(가운데)이 영국 런던의 마담투소 박물관에서 30일(현지시간) 그녀의 밀랍 인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헬렌 미렌은 2006년 '더 퀸(The Queen)'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역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최근작은 '트럼보(Trumbo)', '우먼 인 골드(Woman in Gold)', '로맨틱 레시피(The Hundred-Foot Journey)'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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