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un ICT Research Conference 2015'(연세대학교 제공) © News1 |
이번 콘퍼런스는 '프라이버시의 현재와 미래(Privacy Now and Future)'라는 주제로 열리며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글로벌 이슈와 바른ICT 연구 목표를 논의한다.
이날 오전에는 일본 주오대학의 히로시 미야시타(Hiroshi Miyashita) 교수와 바른ICT연구소장인 김범수 교수(정보대학원)가 기조연설을 한다.
오후에는 유럽의 사례와 국내외 주요 현안인 핀테크, 사물인터넷, SNS상의 개인정보 침해, 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개인정보 관련 판례와 수사 사례 등에 대해 논의한다.
바른ICT연구소는 연세대가 SK텔레콤과 만든 연구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