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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의 민족' 이경진 "힙합은 변비에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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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경진이 힙합이 변비에 좋다고 말했다.

이경진은 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JTBC '힙합의 민족'에서 "힙합이 변비에 좋다"는 독특한 발언을 했다.

그는 "노래를 하니까 물을 많이 마시게 되더라. 몸을 자꾸 흔들고 하니 아침마다 화장실을 가게 되더라. 정말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8일 '힙합의 민족'이 방송됐다. © News1star/ JTBC '힙합의 민족' 캡처
8일 '힙합의 민족'이 방송됐다. © News1star/ JTBC '힙합의 민족' 캡처

한편 '힙합의 민족'은 힙합 가수들과 60세 이상 여배우들의 충격적 만남, 언빌리버블한 리듬감이 살아있는 할머니들의 랩 배틀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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