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의 B747-8i(위), B777-300ER© News1 |
일본발 대한항공 여객기 엔진에서 화재가 발발해 승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27일 일본 하네다 공항을 출발해 김포공항으로 향할 예정이던 KE2708편 왼쪽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기는 보잉사 소속 B777-300 기종으로 승객 302명이 탑승했으나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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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日 이륙전 화재…승객 302명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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