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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540억 채무조정안 통과…6800억 출자전환 확정(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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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 빌딩에서 열린 사채권자집회에 채권단이 참석하고 있다.2016.5.3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 빌딩에서 열린 사채권자집회에 채권단이 참석하고 있다.2016.5.3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현대상선은 1일 542억원 규모의 186회차 BW사채 채권자들을 대상으로 연지동 본사에서 사채권자집회를 열고 50%이상 출자전환을 골자로 한 채무조정안을 상정,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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