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롱 타갈로그(필리핀의 민족 의상으로 예장용 셔츠)를 차려입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좌측)이 30일(현지시간) 마닐라 말라카냥 궁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옆으로 베로니카와 세바스찬, 사라, 파올로 등 네 자녀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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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필리핀 퍼스트패밀리' 두테르테 대통령과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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