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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인어'가 된 소녀시대 유리, '일상이 화보'

[편집자주]

소녀시대 유리가 정글 인어에 등극했다.

1일 밤 10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뉴칼레도니아를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녀시대 유리는 "10년 차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흑진주 유리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정글에 간다는 소식을 듣고 멤버들이 다 같이 소리를 질렀다고 회상했다.

유리가 정글로 향했다. © News1star/ SBS '정글의 법칙' 캡처
유리가 정글로 향했다. © News1star/ SBS '정글의 법칙' 캡처


유리는 팬들이 부르는 별명을 묻자, "민망해서 말 못하겠다. 폭간 유리다. 푹풍간지 유리라는 뜻"이라며 웃었다.

또한 유리는 정글에서 모노핀 수영에 도전하고 남다른 사냥 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낳았다. 파워풀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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