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중국-아세안 정상회의가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 아웅산 수지 미얀마 국가자문역 겸 외무장관,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 쁘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리커창 중국 총리, 통룬 시술리트 라오스 총리,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훈센 캄보디아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나지브 라자크 말레이시아 총리가 기념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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