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이 울산에서 급식 차량을 이용해 이재민에게 무료급식을 하고 있다. (적시자사 제공)© News1 |
이번 구호활동은 울산과 경남 밀양을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앞서 적십자사는 태풍 피해복구를 위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제주, 부산, 울산, 경남, 경북, 광주, 전남 지역에 1125명의 인력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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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적십자사, 태풍 '차바' 복구에 인력 400명 추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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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이 울산에서 급식 차량을 이용해 이재민에게 무료급식을 하고 있다. (적시자사 제공)©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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