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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지난 16일 오전 0시5분께 서구 한 노래홀에서 양주를 마신 뒤 돈을 내지 않는 등 총 23만원 상당의 무전취식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동종범죄로 수감된 뒤 지난 9월 만기 출소한 이씨는 일정한 직업과 주거지가 없는 상태에서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이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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