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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12일 오후 6시30분께 광산구 한 카페에서 다른 학부모 B씨(38)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의 아들보다 먼저 입단한 자신의 아들이 주전 선수로 뽑히지 못하자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평소 야구부 문제로 사이가 좋지 않아 화해를 하려고 만났다 다시 시비가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야구부 주전이 뭐길래…초등학교 학부모 모임서 흉기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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