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사)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 신임 회장. © News1 박하림 기자 |
임기는 올 지난 1일부터 1년간이다.
(사)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는 마이크로나노시스템 기술 분야의 전문가 집단으로 최첨단 학술분야인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마이크로 센서, 마이크로 액튜에이터 등의 분야부터 이를 이용한 바이오 헬스, 나노, 환경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왔다.
최근 세계적인 변화 추세에 맞춰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 신재생 에너지, 자율주행 자동차, IoT, 웨어러블 기기 분야로 그 운신의 폭을 넓히고 있다.
성건용 회장은 올해의 슬로건을 ‘도약하는 마이크로나노시스템학회’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