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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하루 몇시간 일해야 행복할까

[편집자주]

스웨덴 예테보리에 있는 한 노인요양원에서 2015년 2월부터 간호사 68명을 대상으로 '하루 6시간 근무' 실험을 진행했다. 받던 임금은 그대로 유지하고 근무시간만 주당 40시간에서 30시간으로 축소시킨 것. 2년간의 실험이 지난주에 끝났다. 사람들에겐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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