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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리본이 포인트인 화이트 셔츠와 타이트한 레더 스커트를 착용한 그는 깔끔한 오피스룩도 섹시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40대 후반의 나이로는 보이지 않는 여전히 탄탄하고 완벽한 몸매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최근 제니퍼 로페즈는 17살 연하의 래퍼 드레이크와 달달한 연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열애설에 대해 로페즈는 드레이크와는 단지 비즈니스일 뿐이라고 밝힌 뒤 두 사람의 결별설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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