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이 동안 미모를 더욱 강조한다. 특히 20대 못지 않은 무결점 피부로 감탄을 자아낸다. 1978년생인 김사랑은 올해 우리 나이 40세다.
김사랑의 근황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 News1star / 김사랑 SNS |
한편 김사랑은 오는 3월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요시마타 료 단독 내한 공연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