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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5일 도청 상황실에서 ‘경기도 전용서체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역사, 문화, 지리적 특성 등 도의 정체성을 담은 경기도 전용서체를 개발하고 있으며, 4월말 런칭 예정이다. 런칭 뒤에는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전용서체를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조현신 국민대 디자인 플레닝학과 교수와 박윤정 ㈜타이포랩 대표이사가 강사로 나서 전용서체개발 과정과 의미를 설명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청 홈페이지(http://www.gg.go.kr/archives/3681192)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