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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박원순,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강연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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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서울시 제공). © News1
박원순 서울시장(서울시 제공). © News1

박원순 서울시장은 22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문서와 사진, 증언으로 보는 위안부 이야기' 강연회에 참석한다.

김복동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축사로 시작하는 강연회에서 박 시장은 미래를 위해 시민들이 위안부 역사를 바로 알고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후 강성현 성공회대 동아시아 연구소 교수, 박정애 동국대 대외교류연구원 교수의 강연과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이날 사전 부대행사로 위안부 피해 할머니 작품전시 및 할머니들에게 남기는 글쓰기 등 시민참여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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